[엄마옷] 니트치마
허리반품 32(고무줄 늘이기 전)
치마길이 53
상체도 튼실이지만, 하체도 원래 튼실인 저는
니트소재를 완전 싫어했거든요,
몸매가 드러나는게 싫어서 언제나 박시한 것만 좋아했는데,
언젠가 한번 방한용 니트치마를 하나 입어보고는
완전~ 반해버렸어요,ㅎㅎ
첨에는 좀 붙는 것 같지만, 이게
나중엔 늘어나요,ㅋ 그래서 적당히 붙으면서
적당히 늘어나서
따뜻도 하고, 챙겨입은듯한 효과도 나고
맵시도 나고..좋더라구요 ^^
그래서 니트치마 마니아가 되었지요 ㅎㅎ
심심하지 말라고 앞뒤로 포인트를 줬네요 ^^
니트치마 정말 강추입니다!